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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한 메이플스토리 2026 여름 쇼케이스 '어셈블'을 통해 차세대 콘텐츠를 선보이며 게임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역대급 규모의 업데이트 계획을 담은 프레젠테이션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쇼케이스 티켓 오픈 당일 전석이 단 1분 만에 매진되는 기록적인 속도전이 펼쳐졌으며, CGV 실시간 중계관까지 예매 시작 2분 만에 조기 판매 완료되어 긴급 추가 상영관 개설이라는 이례적인 조치가 취해졌다. 현장과 중계장을 합쳐 약 1만 명의 관객이 운집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는 무려 100만 뷰를 돌파하며 메이플스토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신규 캐릭터 '렌'의 테마송 퍼포먼스를 포함한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여졌으며, 김창섭 총괄 디렉터가 직접 무대에 올라 여름 시즌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요 업데이트 하이라이트로는 토끼 아니마 전사 '붉은 눈의 유랑자 렌'의 등장과 두 번째 세대 6차 스킬 코어 시스템 도입, 그리고 새로운 레벨 제약형 보스 몬스트러 추가 등 게임 플레이 환경을 혁신할 요소들이 대거 포함됐다. 렌 캐릭터는 특유의 장검 기술인 '매화검'과 '망혼검'으로 화려한 액션 연출과 독창적인 전투 방식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일 정식 패치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등록 이벤트(18일까지)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훈장 아이템부터 프리미엄 의상 교환권, 독점 디자인의 의자 아이템 등 다양한 리워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육성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고성능 PC와 레어 피규어 등의 프리미엄 경품까지 준비되어 있어 유저들의 참여 열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중순 적용될 어센트 스킬 시스템은 모든 직업군에 적용되는 신개념 연속 기술로 구성된다. 보스 레이드에서 결정적 순간에 발동 가능한 이 기술은 재사용 대기시간 없이 최대 삼연타까지 사용 가능해 각 클래스별 전략적 활용도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8월 업데이트에서는 오디움 지역에 새로운 도전 과제형 보스 몬스트러가 등장한다. 특정 레벨 이상에서만 도전 가능한 이 컨텐츠 클리어 시 획득하는 한정판 액세서리는 물론, 하드 모드 이상 난이도 클리어시 주어지는 불멸의 유산 훈장은 상위권 유저들 사이에서 명예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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