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AI 사업을 넘어 물리적 로봇과 결합된 피지컬 AI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AI 사업을 넘어 물리적 로봇과 결합된 피지컬 AI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롯데이노베이트]](https://asserts.doitme.link/icon/304495731522143498.png)
롯데이노베이트는 범용 피지컬 AI 기반의 서비스형로봇(RaaS)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2025년 8월에 피지컬 AI 및 로봇 관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사업화 및 연구조직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하드웨어에는 유니트리의 G1, 뇌가 되는 소프트웨어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아이멤버를 사용했다. 몸이 되는 하드웨어는 중국의 대표적인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가 개발한 G1을 활용할 예정이다.
G1은 키 132cm, 무게 35kg의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다양한 오픈소스 지원과 뛰어난 하드웨어 안정성 덕분에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통해 축적한 STT, TTS, LLM, 비전 등 AI 엔진을 이 로봇에 탑재해 데이터 주권과 성능을 함께 지켰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향후 특정 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기로 아이멤버를 확장한다.


